mechanic checking car engine under hood with a pair of pliers

엔진관리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엔진오일 유지 보수가 필요하고, 만약 필요시에는 교체를 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오일 오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일 필터가 오염 물질을 필터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엔진오일의 점도는 상승해 걸쭉해지기 시작하고, 보호 성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실제로 오늘날의 주행 패턴은 엔진에 많은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올바른 시기에 적합한 오일로 보충하지 않으면, 엔진의 성능 저하 및 과열, 마모의 위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면 확인 및 보충

  1. 평평한 곳에 주차한 뒤, 엔진을 끄고 오일이 침전될 수 있도록 3-4분정도 기다립니다.
  2. 엔진 오일 계량봉을 꺼내어 닦고, 다시 담근 뒤 값을 확인합니다.
  3. 유면이 최대 값 아래이면, 충진 가이드를 통해 오일이 얼마나 필요한 지 확인합니다.
  4. (엔진 위에 위치한) 오일 필러 캡을 제거하고, 적절한 양의 오일을 추가한 후, 오일 필러 캡을 교체합니다.
  5. 오일이 엔진에 가라 앉을 수 있도록 60초 동안 기다립니다. 그 다음 계량봉을 다시 담근 뒤 새로운 유면을 확인합니다. 필요하다면 오일을 더 보충하고, 오일 필러 캡을 교체합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상적으로 1주일에 한 번 오일을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유면이 1,500킬로미터 내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면, 엔진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Mobil 1 전문점을 방문하시어 점검받기를 추천합니다.

엔진의 마모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오일 보충 외에 적절한 오일 사용을 통해 최적의 성능과 보호를 보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Mobil은 우수한 개발과 제조력으로 고온 및 저온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매우 안정적인 윤활유를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일 교환의 중요성과 엔진오일의 다양한 측면에 관해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자주 묻는 질문(FAQ)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점도란 유체의 흐름에 대한 저항성을 측정한 것입니다. 저점도 유체(예: 물)는 쉽게 흐르며, "묽다"고 자주 표현됩니다. 한편, 고점도 유체(예: 메이플 시럽)는 "걸쭉하다"고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엔지니어들은 하중과 속도 조건을 바탕으로 엔진오일에 맞는 최적의 점도를 수립합니다. 운동에 대한 저항성이 거의 없어 연료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마력을 전달하는 묽은(저점도) 오일과 금속 표면 사이의 접촉면에서 빠져나오지 않기 위해 저항하는 걸쭉한(고점도) 오일 사이에서 균형을 맞춥니다.

오일의 점도는 온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데 더울 때는 묽고, 추울 때는 걸쭉해집니다. 저온에서의 엔진오일은 너무 걸쭉해 지거나 젤 형태로 변하지 않고 쉽게 흘러야 합니다. 반면, 고온에서의 엔진오일은 너무 묽어져서는 안 되죠. 묽어진 엔진오일은 금속 간 접촉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다급점도 엔진오일입니다.

점도의 지수(VI)는 일정 온도 범위에서 오일 점도의 상대적 변화를 측정한 지수입니다. 점도의 지수가 높으면, 온도에 따른 점도 변화가 적어집니다. 점도 지수(VI)는 실제 점도나 SAE 점도와는 관련이 없으며, 다만 점도 변화율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급 점도 오일(0W-40, 10W-30 등)은 점도 지수가 높으며, 단일 등급 오일(SAE 30, 40 등)의 점도 지수는 낮습니다.

점도 지수(VI)는 통상적인 지표로만 사용됩니다. 엔진오일의 저온 펌핑성 테스트 또는 고온 마모 테스트의 실제 성능 결과가 실제 엔진 내 오일의 성능을 예측하는 데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파란색, 푸른빛을 띤 검은색: 연료와 함께 오일이 연소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마모된 피스톤 링이나 너무 낮은 오일 점도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검은색: 연료가 과다하게 연소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얀색: 차가운 엔진과 배기 시스템에 있는 수분이 단순히 연소되어 나오는 것 일 수 있습니다. 하얀색 연기가 많이 나오고 장시간 지속된다면, 내부 냉각수 누출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엔진오일은 두 글자로 구성된 코드로 분류됩니다. 가솔린 엔진오일 카테고리는 알파벳 S로 시작되는데, “불꽃 점화” 엔진오일을 의미했으나 현재는 “서비스(Service)”를 의미합니다. 디젤 엔진오일 카테고리는 알파벳 C로 시작됩니다. 과거에는 “압축 점화” 엔진 오일이라는 뜻이었지만, 현재는 “상용(Commercial)"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알파벳은 시간에 따른 품질 수준 및 개선을 단순히 순차적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산업 품질 수준이 수립되면 다음 순서의 알파벳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SJ가 SH를 대체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지정과 혼란을 방지하고자, 알파벳 "I" 와 "K"는 의도적으로 분류 체계에서 생략되었습니다.

엔진오일 경고등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켜질 수 있습니다. 낮은 유면, 오일펌프의 고장, 오일 압력 센서 결함, 오일 시스템 막힘 및 과도한 오일 기포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한 빨리 엔진의 작동을 멈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낮은 오일 압력 상태로 계속해서 엔진을 가동하게 되면, 심각한 엔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엔진오일은 열화 됩니다. 열화 된 오일은 효과가 떨어져 더 이상 엔진을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구동 부품을 윤활하는 것은 물론이고, 연소 부산물을 피스톤과 실린더에서 운반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엔진이 가열되고 냉각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적은 양의 수분을 처리하고, 공기 흡입 시스템을 통해 엔진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모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수분과 다른 오염 물질 사이 반응으로 만들어진 산을 처리합니다. 때로는 오일 시스템으로 연료(연료 희석)나 냉각수가 누출되어 들어오기도 합니다.

차를 운전하다 보면, 엔진오일의 오염 수준이 계속해서 높아집니다. 오일이 필터를 통과하면서 오일 필터가 입자를 제거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일 첨가제는 완전히 소모되고, 오일 자체가 열화(산화 또는 점도 상승) 됩니다. 그 시점에 도달하면, 오일은 더 이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환해야 합니다.

오염과 첨가제 소진이 일어나는 속도는 여러 변수에 의해 좌우됩니다. 다양한 주행 조건은 오일의 유효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점화 장치의 정밀성, 연료 주입 또는 기화 조정, 에어 클리너 사용, 엔진의 일반적인 기계적 상태 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오염으로 엔진 손상이 일어나기 전에 오일을 교환해야 합니다. 개별 운전자가 스스로 오염 수준이 언제 너무 높아질지 파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권장 오일 교환 주기를 제공합니다. 자동차 모델 연도 및 제조업체에 따라 권장 주기는 다양합니다. 권장 주기와 주행거리 기준 역시 자동차가 작동하는 사용 조건에 따라 다양합니다. 가혹한 사용 조건에서는 오일 교환을 보다 빈번하게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